안녕 티스토리 친구들! 🙋♀️ 오늘은 내가 전북 부안, 특히 곰소항 근처에서 진짜배기
'밥도둑'을 만나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들려주려고 해! 이름부터 푸근~한 둥글이네에 다녀왔지 뭐야!


📍 곰소항 옆 푸근한 한식 맛집! 오랜 시간 지켜온 손맛!
둥글이네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길 85에 위치해 있어. 곰소항 바로 근처라 찾기도 쉽고,
가게 주변에서부터 구수한 냄새가 솔솔 풍겨서 발걸음이 저절로 향하더라!






들어가 보니 깔끔하면서도 정감 가는 분위기였어. 다들 횟집, 해산물 전문점밖에 없는데,
여긴 바지락 칼국수, 등갈비 김치찜 이렇게 2가지 메뉴를 팔더라고! 이런 곳이 진짜 숨은 보석 같은 맛집 아니겠어?

얼큰 칼칼! 푸짐함에 놀란 '등갈비김치찜'!
내가 오늘 꽂힌 메뉴는 바로 **'등갈비김치찜'**이었어! 김치찜은 워낙 좋아하지만 등갈비김치찜은 또 다르잖아?
매콤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등갈비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이더라! 🤤
2인분에 35,000원이라는데 양도 넉넉할 것 같아서 바로 이걸로 주문했지!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자, 드디어 '등갈비김치찜'이 등장했는데...
와우!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 냄비 한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온 등갈비김치찜에
내적 환호성을 질렀다니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빨간 양념에 두툼한 김치,
그리고 큼직한 등갈비가 진짜 먹음직스러워 보였어.




등갈비김치찜: 한 숟가락 떠서 맛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었어.
얼큰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도는 국물에 김치가 푸욱 익어서 너무 부드러웠어.
특히 등갈비는 진짜 부드러워서 뼈랑 살이 쑤욱 분리되더라! 잡내 하나 없이 야들야들한
등갈비 살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 돌돌 말아서 먹으니, 이건 뭐... 바로 밥도둑이었다! 🍚
양념이 진해서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진짜 꿀맛! 나도 모르게 밥 한 공기 다 먹고 바로 추가해서 두 공기 순삭했지 뭐야!

반찬 클라스: 그리고 둥글이네는 김치랑 반찬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거든?
괜히 소문난 게 아니었어! 기본 반찬들도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깔스러워서
등갈비김치찜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진짜 좋더라. '집밥' 느낌이 나서 더 좋았어!

👍 전체적인 총평! 부안 곰소항 가면 '둥글이네' 꼭 가봐야 해!
부안 둥글이네는 정말 이름값 제대로 하는 한식 맛집이었어!
얼큰하고 푸짐한 등갈비김치찜은 물론, 맛있는 김치와 정갈한 반찬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한 상이었어. 신선하고 건강한 집밥 같은 느낌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지!
부안 곰소항 쪽에 여행 계획 중이거나, 든든하고 맛있는 한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둥글이네에 꼭 한번 들러보길 강력 추천할게! 후회하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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